November 2012

고영훈 교수의 인도네시아어 회화 앱북 출시

 

한국외국어대학교 스마트 디바이스의 앱북서비스 사업 MOU가져

 

 

한국외국어 대학교 출판부(부장 권원순 경제학부 교수)는 11월 8일(목) 대학원 208호 회의실에서

앱북 개발사인 POVE(대표 이양현)와 ‘스마트 디바이스의 앱북서비스 사업’에 대한 MOU를 체결하였다.

MOU 주요내용은 출판부의 앱북 개발 및 서비스, 기업체 앱북 공급 및 서비스, 스마트 러닝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것이며,체결기간은 체결일로부터 1년이다. 이날 행사에서 권원순 부장은 “앱북서비스 사업이 어학 교재에 적용했을 때 가장 효과가 크게 나타날 수 있어 우리대학 어학교재 개발에 아주 적절하며, 포브와 함께 다양한 어학교재를 개발해 대학 교육시스템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하였다.

출판부는 2011년 3월부터 디지털시대로의 패러다임 변화와 정부의 스마트 교육(디지털 교과서 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전자책을 제작하고 있다. 앱북으로는 이날 MOU를 체결한 POVE와 함께 ‘고영훈 교수의 인도네시아어 회화1’을 첫 번째로 출시하여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 앱북은 언어교육의 기본인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를 모두 학습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복제방지를 이유로 아이패드 전용으로 제작했다. 특징으로는 회화용 앱북에 걸맞게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하여 원어민 발음과 학습자 발음을 비교할 수 있도록 녹음기능을 넣었고, 학습자가 1일 1시간씩 1개월(20일)을 학습하면 회화를 정복할 수 있도록 교수법을 구성하였다. 앱북 정가는 미화 199불(한화 약 215,000원)이며 기업을 대상으로 B2B 판매와 일반인,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B2C 판매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13년도에 인도네시아어과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재로 활용할 계획이다.